바자
"바자 백"은 태국 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장바구니로부터 영감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. 1달러에 살 수 있는 태국 장바구니와 같은 디자인은 반응이 없을 거라는 우려와 달리 출시 직후 전 사이즈가 완판되었습니다. 강렬한 스트라이프 컬러 조합, 기하학과 로고를 활용한 레터링, 그래피티 이미지 등 다양한 패턴으로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며 뎀나 바잘리아의 디자인 철학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. 첫 출시 시에는 큰 사이즈가 인기가 많았지만 미니백의 트랜드를 따라 현재는 XXS 사이즈까지 출시되며 작은 사이즈에 대한 인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.
주로 램스킨으로 제작되는 "바자백"은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이 존재하는 제품입니다. 탈부착 및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특징이며, 네 개의 카드 수납 칸과 슬립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입니다.